한국 발전회사, 다크트레이스 인공지능으로 사이버 보안 역량 획기적 강화

싱가포르
2019년 7월 17일수요일

수요일 작성─세계적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부문 인공지능 기업 다크트레이스(Darktrace)는 금일 발표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이 회사의 광범위한 디지털 환경에 다크트레이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력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국중부발전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여섯 곳의 전력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보령시에 위치한 한국중부발전의 데이터센터는 국내 에너지 생산량의 9%를 담당하는 한국중부발전의 모든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감시를 수행한다. 전국 곳곳에 양질의 전력 및 난방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를 쌓아온 한국중부발전은 다크트레이스의 인공지능 역량이 자사의 디지털 자산 및 중요 비즈니스 운영을 빠른 속도의 지능형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길환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실장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동력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 기업인 한국중부발전은 결점 없이 완벽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따라서 디지털상의 개인정보와 자사의 데이터를 상시 보호하는 것은 매우 엄중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다크트레이스의 자율학습 인공지능은 우리 회사의 디지털 인프라를 상시 감시하고 지능적인 예방 조치를 취해 어떠한 사이버 위협도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방지한다”며 “한국중부발전이 업계를 선도하는 발전회사이자 국가기반시설을 제공하는 탄탄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지키기 위해 활용하는 가장 핵심적인 툴”이라고 다크트레이스를 설명했다.

다크트레이스 소개

다크트레이스는 세계를 선도하는 사이버 보안 부문 인공지능 기업이자 세계 최초로 자율대응기술(Autonomous Response technology)을 개발한 기업이다.

다크트레이스의 자율학습 기반 인공지능은 인간의 면역계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기술로, 현재 3천 개가 넘는 기업 및 조직에서 클라우드, 이메일,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및 산업시스템 등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다크트레이스 인공지능이 대응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는 내부자 위협, 산업스파이 활동, 사물인터넷 보안 침해, 제로데이 멀웨어, 데이터 손실, 공급망 리스크, 장기적 인프라 보안 취약점 발생 등이 있다.

다크트레이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본사 두 곳과 전 세계 40개 지사에 900명이 넘는 직원을 둔 세계적 기업이다. 다크트레이스 인공지능은 3초에 한 번꼴로 사이버 위협에 대항하는 리셋 패킷을 던져 사이버 위협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