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트레이스, 안티제나V2 출시

안티제나 V2의 출시 발표로 보안 방어에 자율대응 AI 활용하는 기업 증가

영국 케임브리지, 샌프란시스코
2018년 9월 11일화요일

세계를 선도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 AI 기업인 다크트레이스는 금일 안티제나 버전2(V2)의 출시를 발표했다. 안티제나 V2는 다크트레이스 사의 AI 기반 자율대응기술의 주요 업데이트 버전이다.

보안 공격이 보다 혁신적으로 변모하고 자동화됨에 따라, 보안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공지능(AI)가 점차 더 많이 활용되고 있다.

다크트레이스의 자율대응기술은 AI를 활용하여 정교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수 초 안에 심각한 사이버 위협을 막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심각한 보안 위기를 예방할 수 있어 보안 담당자는 대응에 필요한 귀중한 시간을 확보 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두 번째 버전에는 기업들이 이메일 공격의 타깃이 된 이메일 사용자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도록 해주는 이메일 모듈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안티제나 V2는 악성 공격이 탐지된 지 수 초만에 공격당한 기기에서 위협이 심화되지 않도록 막을 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니콜 이건(Nicole Eagan) 다크트레이스 CEO는 “최근에는 사이버범죄자들이 AI를 이용해서 공격의 속도, 규모 및 자동화 정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대응해야 한다”며 “다크트레이스 안티제나 V2는 AI를 활용해 각각의 고유한 비즈니스 환경의 ‘정상’ 상태를 이해하여, 가장 고도화된 공격도 위기 상황으로 번지기 전에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티제나 V2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위협이 유입하는 즉시 차단하는 새로운 이메일 모듈
  •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이메일 공격에 대한 자율 대응
  • 새로운 AI 모델에 기반한 정교한 대응조치
  • 시장을 선도하는 방화벽 및 스위치를 활용한 오케스트레이션
  • 다크트레이스 모바일 앱(V2)을 통한 가시성 및 통제 개선

다크트레이스 소개

다크트레이스는 세계를 선도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 AI 기업이다. 수학자들이 개발한 다크트레이스의 기업 면역 시스템은 머신러닝과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클라우드 및 가상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 산업제어시스템 등의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한다. 자율학습 기반의 이 기술은 사전 설정이 없이도 제로데이 공격, 내부자 위협 및 은밀히 진행되는 공격을 포함한 다양한 위협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샌프란시스코와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다크트레이스는 전 세계 3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있다. 다크트레이스에 투자한 회사로는 인보크캐피털(Invoke Capital), 서밋파트너스(Summit Partners),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1011벤처스, 비트루비안(Vitruvian), 인사이트(Insight), 삼성, 탤리스 캐피털(Talis), 혹스톤벤처스(Hoxton Venture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