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트레이스, 기업가치 16억 5천만 달러로 성장해 시리즈 E 투자 유치

비트루비안(Vitruvian), 새로운 투자 라운드 주도

영국 케임브리지
2018년 9월 27일목요일

세계를 선도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 AI 기업인 다크트레이스는 금일 발표를 통해 기업가치 16억 5천만 달러로 평가받고 5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1011벤처스의 참여에 더해, 비트루비안 파트너스(Vitruvian Partners)가 이번 투자를 주도한다.

세계 최초의 자율대응기술을 갖춘 다크트레이스는 사이버보안 시장의 판도를 계속 재편하고 있다. 위협의 초기 징후를 포착한 후 2초 내에 대응하는 다크트레이스 안티제나의 보급률은 지난 분기 30%가 증가했다. 최근 출시된 안티제나 V2를 통해 클라우드용 자율대응 및 고도화된 이메일 공격에 대한 보호책 등의 새로운 역량도 확보하였다. 지난 투자 라운드 이후, 다크트레이스 구축은 두 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현재 7천 개가 넘는 네트워크에서 다른 툴들은 잡지 못하는 알지 못 했던 위협을 발견해내고 있다.

빠르게 고객사를 확보해가고 있는 다크트레이스 사의 고객사 중에는 밀라노-베르가모 오리오 알 세리오 국제공항,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박물관그룹(Science Museum Group)과 AIG, 에이곤 소니 생명보험(AEGON Sony Life Insurance), 이프레오(Ipreo) 등의 다수의 글로벌 금융 회사도 있다.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시대를 연 다크트레이스는 지난 12개월 동안 고용인원 또한 60% 늘렸으며, 현재 전 세계에 750명이 넘는 임직원을 두고 있다. 다크트레이스 기술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글로벌 영업활동을 가속해왔다. 지난해 로스엔젤레스, 멕시코시티, 상파울로 등의 지역에 총 8개의 지사를 열었을 뿐 아니라, 싱가포르에 위치한 아시아 본부의 규모를 3배 늘리고 케임브리지의 R&D센터를 확장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다크트레이스의 세계적 확장 및 개발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소피 바워 스트라지오타(Sophie Bower-Straziota) 비트루비안 상무이사는 “다크트레이스는 세계적 수준의 AI 역량을 결집한 회사로서 사이버 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매우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빠른 규모적 성장과 경쟁사를 압도하는 우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다크트레이스 AI의 정교함과 수준높은 품질이 시장에 없던 미증유의 자율대응시스템인 안티제나의 빠른 성공으로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다크트레이스는 비트루비안이 투자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혁신기업의 표본으로, 비트루비안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스테판 섄리(Stephen Shanley) 이사는 “우리는 다크트레이스의 빠른 실행력과 혁신의 속도에 항상 놀라고 있다. 자사와 파트너십을 맺은 후 지난 2년 동안,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다크트레이스는 글로벌 보안 시장의 확실한 리더로 진화하였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며 다크트레이스가 진일보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011벤처스의 창업자인 알렉스 돌(Alex Doll)은 “다크트레이스는 진정한 보안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네트워크 보안 부문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던 것을 넘어 클라우드 및 이메일 부문까지 영향력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다크트레이스 사는 자사의 핵심AI 기술을 여러 관련 시장에 적용하는 능력을 성공적으로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다크트레이스의 CEO 니콜 이건(Nicole Eagan)은 “다크트레이스는 기존 영업 지역은 물론 신규 진출 지역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시장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기업용 AI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히며 “짧은 기간동안에 자사의 기업가치가 괄목한만한 성장했다는 사실은 우리의 기업 면역 시스템의 엄청난 위력을 방증한다. 최근에는 악의적인AI를 활용한 실제 공격 사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다크트레이스는 보안 방어를 한층 강화하는 데 필수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크트레이스 소개

다크트레이스는 세계를 선도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 AI 기업이다. 수학자들이 개발한 다크트레이스의 기업 면역 시스템은 머신러닝과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클라우드 및 가상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 산업제어시스템 등의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한다. 자율학습 기반의 이 기술은 사전 설정이 없어도 제로데이 공격, 내부자 위협 및 은밀히 진행되는 공격을 포함한 다양한 위협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샌프란시스코와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다크트레이스는 전 세계 3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있다. 다크트레이스에 투자한 회사로는 인보크캐피털(Invoke Capital), 서밋파트너스(Summit Partners),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1011벤처스, 비트루비안(Vitruvian), 인사이트(Insight), 삼성, 탤리스 캐피털(Talis), 혹스톤벤처스(Hoxton Ventures) 등이 있다.